오늘 너네 집에서 놀건데 너도 올래? 마음껏 누비는, 랜선 '집들이'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오전에는 기온이 한 자릿수를 기록! 일교차가 크니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요즘입니다. 겨울이 다가오면서코로나 19가 추운 날씨에 더욱 기승을 부리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원래도 '집콕'이 최고인 계절이긴 하지만, 전 국민 '집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나만의 집'의 로망을 실천하는 사람들도 늘었는데요, 나름대로 집을 가꾸다 보면 다른 사람들은 어떤 집에 살고, 어떻게 꾸미고 사는지 궁금해지는 게 인지상정! 랜선으로 '집들이'할 수 있는 예능, 드라마, 영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예능 , 드라마 , 영화 입니다. 1. 이렇게 좋은 집이 있다니, 또 나만 몰랐지! 75회 이사가 워낙 큰 일인 만큼 자주 하게 되지는 않..
바라만 봐도 좋은 귀염뽀짝한 랜선 '조카', 윌벤져스부터 보스 베이비까지
요즈음 쾌청한 하늘을 보면 정말 야외활동을 하고 싶어집니다. 아이들과 놀러가도 좋을 최고의 날씨인데, 아쉽게도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네요. 대신, 아기들 보면서 랜선으로 힐링하는 건 어떠세요? 귀여운 아기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 아빠미소 짓게 되는 작품들을 모아 봤습니다. 예능 , 영화 , 드라마 입니다. 이렇게 귀여운데 안 보고 배겨? 국민 육아 예능, ! '랜선 육아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주는 대표 주자입니다. 는 2013년부터 오랜 기간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추사랑,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윌벤져스(윌리엄과 벤틀리), 건나블리(건후나은)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스타 아기들이 탄생했습니다. 에서 가장 재밌는 부분은 뭐니뭐니 해도 순수한 아이들의 반응 아닐까요? 어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