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 <시카고 P.D.> 제작진의 또 다른 초특급 범죄 스릴러물!
더 강력해진 범죄자, 더 강력해진 수사팀과 함께 돌아온
인기 미드 시리즈 <FBI>의 스핀오프
<FBI : 모스트 원티드>
우수한 수사관들이 즐비한 FBI 내에서도, 범죄자들을 쫓는 데 이골이 난 체포전담반.
악명 높은 1급 지명수배자들을 가차없이 추적하고 체포하는 그들의 이야기.
숨 막히는 수사현장 속으로 같이 들어가 보자.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의사, Dr. 저스틴 브록
하지만 이 의사양반, 수상쩍은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대충 진료해 준 뒤 환자에게 건네는 처방전에,
결제는 무조건 현금으로만.
사실 이 정도로는 짜증 나긴 해도, 그렇게 수상하지는 않다만...
집에 든 강도를 아무렇지도 않게 쏴 죽이지를 않나,
총을 맞고 쓰러진 아내를 확인사살하기까지.
그런데 무슨 의사가 이렇게 총을 잘 쏴?
의사가 사람을 살려야지, 왜 사람을 죽여?
대체 이 의사, 아니 이 살인자의 정체는?
곧바로 1급 지명수배자 명단에 오른 Dr. 브록.
FBI가 이 사건을 맡아 추적에 나선다.
곧바로 출동하는 FBI 베테랑 라크루아 요원과 체포전담반 팀원들.
그들이 잡아넣은 범죄자만 4열 종대로 연병장 한 바퀴,
수배자 검거의 스페셜리스트들이다.
그가 내리는 주의사항, 결코 용의자를 얕보지 말 것.
그럼, 이제부터 수사 START.
증거를 하나둘씩 확보하는 라크루아 팀.
진료 기록부도, 처방전도 남아있지 않은 그의 진료실과,
신분을 속이고 운영하던 또 다른 하나의 병원.
사실 Dr. 브록의 정체는 마약성 진통제를 잔뜩 처방해 주는
마약 유통범이었던 것.
Dr. 브록과 손잡고 마약성 진통제를 미국 전역으로 밀매하던
폭주족들의 거래 현장을 덮쳐 검거하는 데 성공했지만,
정작 브록은 동료를 버리고 도주하고 만다.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수사.
그 와중에 또다시 살인을 저지른 Dr. 브록.
자기 단골 환자에게 치사량의 약물을 주입하고, 돈과 차량을 탈취한다.
이쯤 되면 그와 스치기만 해도 사망.
과연 이 끔찍한 살인마를 FBI 체포전담반이 검거할 수 있을까?
이들의 살벌한 대결, 과연 그 향방은?
흉악범들을 추적하는 그들의 숨 막히는 이야기!
<FBI>의 스핀오프 시즌 <FBI: 모스트 원티드>는
웨이브에서 독점 제공 중이다.
Credit Info
wavve 웨이브
Editor 현원석
웨이브에서 <FBI: 모스트 원티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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