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임은 남이 하는 걸 보는 게 제맛! 랜선 '게임'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졌습니다. 등교든 출근이든 아침에 이불 밖으로 나오기가 무척 힘들죠? 하지만 하루 일과가 끝난 후 휴식을 취할 생각을 하면 힘이 납니다. 혹시 롤 하시나요? 아니면 피파나 오버워치? 혹은 추억의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온라인 게임은 스트레스를 풀기에 딱 좋은 취미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게임'을 다룬 예능, 드라마, 영화를 추천드려보겠습니다. , 중드 , 영화 입니다! 1. 게임, 그냥 노는 거 아니라구요! 27회 부모님이 뭐해? 물어봤을 때 "pc방에서 게임해요!" 떳떳하게 외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이런 이들을 위해 이 나섰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특이하게도 공부를 방해하는 사회악, 유치한 취미생활로 여겨지는 온라인 게임을 양지로 끌어올리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는데요.. [금요신작] 마음이 허한 게 가을 타나봐, 간지럽고 싶을 땐 '청춘로맨스' 가을비가 예보된 한 주입니다. 선선한 바람 타고 찾아온 비가 여름을 씻겨내면 알게 모르게 완연한 가을이 도착해있을 건만 같은데요, 밤공기가 꼬깃꼬깃해진 이 계절, 괜스레 마음마저 텅 빈 느낌이 들지 않나요? 가을 타기 전 달달한 청춘 로맨스로 설렘 한가득 채워보는 건 어때요, 중국 로맨스 신작 3편 소개해드릴게요. , 그리고 입니다. 무술 빼고 가장 잘 아는 건 너야 무술의, 무술에 의한, 무술을 위한 삶을 살아온 구샤오만. 그녀가 아는 세상이라곤 오직 '무술'뿐입니다. 무술소녀가 빠진 한 남정네가 있었으니, 병원장의 아들 줘안입니다. 똑똑한 데다 잘생기기까지 한 줘안은 의과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샤오만은 줘안과 함께할 수있는 거라면 무엇이든 도전하겠다는 결심을 하고야 마는데요, 책상에 앉..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