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만 고양이 없어! 프로 '랜선 집사'가 주먹울음한다는 영화 날이 춥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강화되다 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집이 외롭고 적막하게 느껴질 때면 문득 고양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귀엽고 또 귀여운 고양이님이라면 비록 내가 캔 따개가 되더라도 그럴 만한 가치가 있죠. 그렇지만 고양이를 데려올 상황이 아닌 우리들은 핸드폰 액정 속 고양이들을 보며 대리만족이라도 하곤 합니다. 아쉬움에 몸부림치는 '랜선 집사'들에게 하루의 행복을 선사해 줄 예능, 드라마, 영화를 추천합니다. , , 입니다. 1. 소 키우는 카우보이냥, 135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아니 키우지 않는 사람이라도 존재를 알고 있다는 ! 는 현직 수의사님들이 출동해 고양이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풀어주는 프로그램인데요. 강아지 프로그램에 강아지 강씨 강형욱 훈련사님.. 이전 1 다음